
Problem
어떤 상태였나
중고차 거래에서 가장 큰 불신의 원인은 '보이지 않는 수리 이력'입니다. 도색, 판금, 퍼티로 가려진 사고 흔적은 표면만 봐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기존 검사는 차량의 여러 지점을 부분적으로 측정한 뒤 검사사의 경험에 의존해 판단하는 방식이라, 검사자마다 결과가 달라지고 표면 아래 철판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방법이 없었습니다.
Approach
어떻게 바꿨나
커스텀파츠는 차량 전체를 자동으로 스캔하고 열화상 데이터를 취득하는 검사 시스템 전반을 설계, 구축했습니다. 차량이 원형 회전판 위에 올라서면 로봇 팔 4대가 차량 전체를 자동으로 스캔합니다. 각 로봇 팔에는 할로겐 램프, 열화상 카메라, 거리 측정 센서를 통합해 차량 형태에 맞춰 적정 거리를 유지하며 검사합니다.
산업 검사 분야의 펄스 열화상 방식을 적용해 차량 외부에 짧고 강한 열 자극을 가한 뒤 표면 온도 변화 패턴을 픽셀 단위로 수집합니다. 취득된 데이터는 헤이딜러가 자체 개발한 AI가 분석해 컬러/흑백 히트맵으로 시각화합니다.
Result
무엇이 달라졌나
점 단위 수동 측정이 면 단위 자동 전수 스캔으로 바뀌었습니다. 차량 1대 검사 2분 미만, 하루 최대 160대 진단이 가능합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수리 흔적까지 이미지로 제공해 검사자 편차를 제거했고, 검사 결과를 플랫폼 매물 정보와 연동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는 투명한 진단 정보로 활용됩니다. 2026년 5월 상용화, 비전 기반 차량 검사 특허 취득.
결과 요약
보이지 않던 수리 흔적 이미지화 / 1대 2분, 하루 160대 / 검사자 편차 제거
